신장에 물혹이 있다네요...
ID: acuexpo1 10/08/20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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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물혹이라고 일컬어지는 단순 신장의 낭종은 신장의 낭성 질환중 가장 흔하며, 대부분 증상이 없고 우연히 발견 됩니다. 신장의 낭종은 신장 안에 물주머니와 같은 양상의 병변이 발생한 경우인데, 이는 신장 안 또는 옆에 빈 공간이 생기고 여기에 액체 성분이 가득 찬 상태로 이해하면 됩니다. 대부분이 양성 질환으로써 문제가 없기 때문에 단순 관찰만 하면 되지만 몸 안에 필요 없는 물혹이 있다는 것이 일반인들에겐 걱정입니다.

Poul님과 같이 최근 초음파등 검사장비를 이용한 검진이 널리 시행되면서 단순 신장낭종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먼저 초음파만으로 진단이 되었으면 전문 신장내과를 방문하여 CT,MRI등을 통한 정밀 진단을 받아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만일 신장에 물혹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가 확인된다면 이것은 유전적인 질환으로 가족이 모두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신장은 한의학에서는 생식기능과 성장발육,노쇠, 수분대사,원기와 관련이 있고 뼈,골수,뇌,귀 등과 밀접한 장기입니다.복부 뒤 제 11흉추와 제12흉추의 위치에 척추 양쪽으로 위치하는 장기이며, 그 크기는 성인의 주먹보다 약간 작은 정도로서 길이가 약 10㎝, 폭이 5㎝, 두께가 3㎝ 정도입니다. 신장 하나의 무게는 100 내지 150g 정도로 우리 몸 체중의 0.4-0.5%에 불과 하지만 심장에서 방출되는 혈액양의 약 25% 가량이 신장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신장이란 장기의 특징 중 하나는 다량의 혈액이 흐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장기와 비교하면 중요한 장기인 뇌나 간장보다 5배나 더 많은 혈액이 흐르는 셈이 됩니다. 신장은 오줌을 만듦으로써 노폐물의 배설을 담당하며, 우리 몸의 내적 환경의 여러 가지 조건들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 양을 조절하고 삼투압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산-염기 평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또한 신장에 붙어 있는 부신에서는 우리 몸에 중요한 호르몬인 steroids, adrenaline등을 분비하여 에너지 및 혈압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장 낭종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드물게 크기가 아주 크거나 합병증이 생기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나 대개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단순 낭종의 경우 크기가 작고 무증상인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6개월정도에 한 번씩 검사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야야 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낭종이 너무 크면 경미한 손상에 낭종이 파열되거나 염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거나 신장을 압박하게 되어 신장이 위축되어 신기능이 점차 저하되고,옆구리 통증이나 복부 불편감, 혈뇨, 오심, 구토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악성 종양으로 진단되면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그외에도 두통, 위장관장애, 야뇨증, 빈뇨, 다뇨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단결과 단순한 신장의 물혹이라 확진이 되면 한방에서의 적취의 개념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적취는 신장의 기운이 허할 때 외감,음식,칠정, 타박등으로 기,혈,담이 정체되어 모여 물혹을 만든다고 판단하여 이에 적합한 한약치료를 하게 됩니다.

우선 소금과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고,매일 8컵 이상의 물을 마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ee more at: http://m.koreadaily.com/ask/read.asp?qca_code=&qna_idx=62422#sthash.M1CMzHKD.dpuf
  

ID: acuexpo1
10/08/2014 [20:34]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건강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건강검진을 받아본 50대 이후의 사람이라면 콩팥(신장) 또는 간에 물혹(낭종)이 한두 개 있다는 말을 듣게 될 때 먼저 걱정부터 앞선다. 하지만 단순 물혹이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콩팥에 물혹이 발생하는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염증, 세뇨관 폐쇄, 유전적 요인 등과 관련이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액체의 흐름이 막혀 발생하기 때문에 노화 관련이 있다고 본다.

단순 물혹은 무색 또는 맑은 황색의 장액성 상피 내용물로 채워져 있으며 증상 없이 우연히 복부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물혹이 커져 있거나 또는 유전성 질환인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콩팥질환’인 경우 혈뇨, 고혈압, 단백뇨가 나타나며 콩팥기능이 저하된다.

콩팥 물혹은 초음파검사에서 일차적으로 진단되고 필요한 경우 CT촬영을 통해 확진된다. 물혹은 성인 10명 중에 한 명꼴로 흔하게 발생하고 콩팥 두 개 중에 어느 곳에나 발생하지만 우측에서 발생률이 약간 높다. 물혹은 하나 또는 여러 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크기는 작은 것에서부터 15㎝까지 다양하다. 양쪽 콩팥에 여러 개의 물혹이 발생하였다면 다낭성 콩팥질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순 물혹의 경우 수술하거나 치료의 대상이 전혀 되지 않는다. 걱정이 되어서 물을 뽑아낸다고 해도 다시 재발하므로 물을 뽑을 필요는 없다. 다만 콩팥 기능의 저하가 우려되거나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 치료를 할 수 있다. 단순 물혹의 경우 경화요법에 의해 치료를 하는데, 물혹에서 액체를 빼낸 후 에탄올을 주입해 물혹 벽을 태우는 작업을 한두 번 시행하면 물혹이 사라진다. 그러나 물혹 벽이 두껍고 모양이 일그러져 있거나 물혹 안에 두꺼운 막이 있다면 콩팥 암일 가능성 높으므로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

단순 물혹이 커지는 경우 드물게 파열되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다낭성 콩팥질환은 초기 증상은 없으나 60세 이후에서는 콩팥기능이 점차적으로 저하되어 콩팥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고혈압, 혈뇨, 낭종 파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 물혹인 경우 특별히 조심해서 먹어야할 음식은 없다. 다만 물혹인 경우 크기가 5cm 정도인 경우 1년에 한번정도 초음파 검사를 받아 물혹이 커지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다낭성 콩팥 질환인 경우 유전성이기 때문에 가족들도 함께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의학박사 심현선(순복음전문인의료연합회)
ID: acuexpo1
10/08/2014 [20:30]
신장에 물혹은 정확하게는 어떤 기전으로 생기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노화의 과정으로 신장조직의 일부가 변형이 되면서 발생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보통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물혹은 신장에 진짜 물이 차 있는 구조로, 좀 쉽게 말하자면 풍선에 물이 찬 모양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신장내부 혹은 외부에 붙어서 얇은 막으로 이루어진 공 모양안에 물이 차있는 것이다. 실제로 수술을 해서 물혹을 제거하다 보면 안에 노란색의 물이 대부분 차 있다.

보통 위와 같이 얇은 막에 물이 차 있는 것을 정확한 용어로는 단순신낭종 (simple renal cyst)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없다. 노화에 의해서 생기는 기전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좀 더 생기기도 한다.
50세 이상의 사람들중 약 절반 이상에서 단순물혹이 우연히 발견된다. (참고문헌 1)

우선 우연히 신장에 물혹이 발견된다면 CT등으로 그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CT로 모양이 괜찮다면 6개월이나 1년마다 한번씩 초음파등으로 병원에서 관찰만 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신장물혹이 발생할수도 있긴 하지만, 특별히 모양에 이상이 있지 않는 한 그냥 경과 관찰만 하면 된다. 그게 더 많이 생긴다고 신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에서 의사가 환자가에 물혹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이다.

그러나 CT등으로 확인했는데, 물혹의 모양이 매우 이상하거나 좀 두꺼워져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보통 이런경우는 Bosniak's class III 이상인 경우) 단순 물혹이 아니라 복합성 신낭종 (complex renal cyst)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물혹속에 신장암이 숨어 있는 경우가 절반을 훨씬 넘는다.
이때는 당연히 수술을 통해서 물혹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이다.

혹시 신장에 물혹이 있다고 들었는가?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 1/3이상에서는 신장에 물혹이 있다고 들었을 것이다.
의사가 단순한 신장 물혹이라고 했다면 안심하고 그냥 정기적으로 초음파나 CT 등으로 계속 관찰하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것 때문에 신장에 좋다고 하는 그런 음식이나 다른 것들을 먹지 않아도 된다.

단 단순물혹이라도 물혹이 소변 내려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경우라면 수술로 제거를 할 수는 있으며, 유전적인 질환으로 신장에 물혹이 있는 경우에서는 중한질환이므로 이때는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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